반응형 반반반1 별이와 첫만남♥ 2018월 7월 25일 오후 7시 9분 별이를 만나기 전까지의 나의 출산기 진통이 슬슬 옵니다. 하지만 아직 자궁문은 2센치 열린 상태 진통은 오는데 무통주사는 안놔줍니다. 너무너무 진통이 심했는데 생리통이 너무 심했었으나, 어느순간 생리통이 사라졌죠 그래서인가.. 진통이 넘나 괴롭다 방끗이때는 자궁문이 3센치 열려서 병원갔는데 아픔을 못느꼈었다. 그래서인지 새언니의 말이 와닿지 않았다 "아가씨 진짜 축복받은거예요, 이미 3센치까지 자궁문이 열려있다니.." 이제 그걸 세삼 느낀다 지옥이다 생리통 심할때 보다 100배이상은 아프단걸 방끗이 낳았던 병원에서는 자궁문 열리는동안 진통 겪지 말라고 무통주사 바로 놔줬었는데 여긴 4센치 열리고 나서 놔준다니 의학적 의견은 모르니 개인적 생각을 적어보자면 자궁문 열.. 2019.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